일상으로의 초대2009/06/25 07:57
업무와 관련된 공부말고 다른 것도 해야겠기에 고민하다, 아이팟 터치/아이폰 용 프로그램을 공부삼아 만들어 볼까 해서
지난 주말!!

5개의 배포폰으로 20번이상 시도한 끝에 제 노트북 ThinkPad T43 에 해킨토시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데탑에도 설치했는데...데탑은 업데이트가 잘 되는데, 노트북은 10.5.7로 업데이트하면 커널 패닉이 나더군요.


약간 느린감도 있고, 무선랜도 드라이버가 공식 지원하는게 아니라 불안정한 부분도 보이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다나와 장터에서 맥북을 검색하고 있는 저였습니다 --;

그냥 호환되는 무선랜을 살까...아님 중고 맥북을 살까...
고민 중인 황군 임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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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바른

    ^해킨설치의 가장 중요한점은, 그래픽카드..즉 QE/CI 를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했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죠^ 그거 지원못하면 xcode에 제약이 심해 개발할수가 없으니..개발자로선..^^설치하나마나,.. T43의 경우 QE/CI 지원안하는 노트북이므로,해킨 쓰는건 포기하세요^^

    2009/06/2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 때문에..요새 다나와 중고 장터 검색 중입니다. ㅎㅎ
      외국의 일부유저는 성공했다고 하는데...
      여분의 하드 디스크가 있어서 조만간 해보려구요~
      중고로 사도...역시나 비싸더라는...킁..

      2009/06/28 09:55 [ ADDR : EDIT/ DEL ]
  2. loveoz

    '해킨토시'라?! 작년에 저도 한 번 '시도해 볼까?' 하고 검색 몇 번 하다가 특유의 귀차니즘에 포기 했습니다. 아 전 당분간 우분투랑 윈도우 패밀리로 만족하렵니다. 제 곰같은 지적 능력에 다른 녀석들은 좀 버겁습니다. 간만에 홈페이지에 들렀더니 읽을 거리가 많아 참 즐겁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2009/06/30 00:41 [ ADDR : EDIT/ DEL : REPLY ]
    • 핫! 오랜만에 오셨네요 ^^
      더운 여름
      음식 조심, 건강 조심 하세요~^^
      지난 주말..초밥 먹었다가...주말 내내 설사했다는...

      2009/06/30 09:55 [ ADDR : EDIT/ DEL ]
  3. 설치해서 사용해본 결과~~
    가장 안정되게 설치하는 방법은 데스크탑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드 파티션을 나누는것보다는 다른 하드에 통채로 설치하는게 맘고생을 안하는 방법이예요.
    멀티부팅이고 머고 다 필요없고.. 그냥 바이오스에서 하드 부팅순서 정해서 들어가면 장땡인듯합니다.
    +_+ 설치 축하드려요~~

    2009/07/02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하신 방법대로 데탑에도 설치하긴 했지만..
      역시나..휴대성을 생각하다보니...ㅎㅎ
      사람의 욕심이란 정말 끝이 없나 봅니다..ㅋ

      2009/07/03 07:23 [ ADDR : EDIT/ DEL ]

여행2009/06/14 10:52
지난 주 댕겨 온 여행에서
니콘 FM 으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현상 하면서 시험삼아 CD 로 구워달라고 했습니다.(6000원 씩이나 받더군요...쩝..스캐너를 사버릴까..)

28mm 로 후드 씌워서 찍었더니 일부 사진은 가장자리가 가려져 버렸네요...


[Nikon FM, Nikkor F2.8 28mm]


저는 여행갈때 두개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닙니다.
메인으로는 하이엔드급의 파나소닉 루믹스 FZ-10 과 서브로는 아버지께서 쓰시던 니콘 FM 입니다.

아버지께 니콘 D40X 를 사드린 후 부터 제가 쓰고 있습니다.
니콘 FM이야 워낙 유명한 기종이니...뭐..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나이로 따지면...저와 거의 동갑입니다.
아버지께서 사셨을때가 제가 태어났을 때 쯤이니까요 ^^

저도 DSLR 를 사고 싶지만, FZ-10 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12배의 줌 때문입니다.
1000만 화소가 주류인 요즘 400만 화소면..매우 부족하지만, 나름 사진 퀄리티나 색표현력도 나름 맘에 들고,
DSLR 로 그만한 줌 배율을 이용하려면..그 비용은...--;

필카로 사진을 찍게되면 인화/현상은 필수인 법.
저는 상암 경기장내 홈플러스에 있는 디지털 인화점을 이용하는데...
사진을 현상 할때 마다...참..맘에 안듭니다.

디지털 현상이다 보니 아마로 컬러 레이져 프린터로 뽑아 내는 듯 한데..왠지 모를 과장된 느낌이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예전의 현상 방식(디지털과 구분짓기 위해 아날로그 방식이라 부르더군요)으로 현상해 주는 곳은
충무로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이젠 충무로 까지 가서 현상해야 되나 봅니다.

좀 아쉽습니다. 점점 누릴 수 있는게 많아지고 편해지는 대신에
무언가를 잃어간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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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iia

    상암경기장내 홈플러스에 있는 인화점, 저두 한번 가봤는데 무지 맘에 안들었는데.
    거기 가지마여, 기껏 열씸히 찍어서 아깝게;;
    충무로로 갈꺼면 저가는데 추천해드릴께요 ㅋㅋ 늘만족하는 완소 사진관이에요.
    아.. 그나저나 월욜이네;; 우욱;;

    2009/06/15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 그런 좋은 정보는 퍼뜩 퍼뜩 알려달란 말이닷!! ^^

      2009/06/15 09:57 [ ADDR : EDIT/ DEL ]

여행2009/06/07 22:49
크하함...새벽 3시에 기상했습니다...쩝..
일출은 5시 11분이라..
씻고..출발하면 3시 30분..민박집에서 땅끝마을 전망대 까지는 1시간 거리고..네비가 길을 찾지 못해서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니 대충 맞겠더군요.

여기가 땅끝마을 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꽤 많은 분들께서 오셨더군요.



이로서 황군은 내륙지방의 최남단과 대한민국의 최남단(마라도. 이어도 제외)을 모두 섭렵!! 했습니다.. 크하하하핫!

일출은 못 봤습니다.
바다에는 안개가 많았고, 날씨는 흐리더군요...췟!
아쉽지만..다음을 기약하며 보성 녹차밭으로 출발.
완도도 들러서 한바퀴 돌려 했으나...시간이 약간 부족하여..패쓰..

녹차밭 가는 길에 산을 뒤덮은 구름이 멋있어서 한컷!

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장점이 이것이 아닌가 합니다. ^^


여기가 녹차밭입니다 ^^


쩝...혼자 온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킁..
하지만..혼자 였기에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구경하고 사진찍고 내려오니, 9시 30분.
차는 오후 2시 반납.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어쩔까 고민하다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들으기로 결정.

담양에서 광주까지는 약 1시간 정도 거리더군요.

여기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입니다. 차~~암...사람 많습니다....
여기는 아침 6시쯤 가면 사람이 없어서 편한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이로서...1박 2일간의 두번째 여행은 끝났습니다.^^

혼자, 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니 아무곳이나 갈 수 있고, 아무 곳에서나 멈출 수 있고...밤길을 혼자 달리는 기분이란...크어~
안 해 보셨으면 말씀을 마세요~ㅎㅎ

제주도를 같이 갔던 친구 녀석과 진심반 장난반으로 얘기한 것인데, 여름 휴가를 가을쯤에 맞춰서
서해부터 동해까지 차를 렌트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했습니다 ^^
9월까지 프로젝트라...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혼자서도 가능하면 해볼 생각 입니다 ^^ 더 늦기 전에 말이죠 ^^

두번째, 뽀나쓰 동영상!!
KTX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네비게이션이 작동하나 장난 좀 해봤습니다. 근데..KTX 은근히 느리더군요...킁..
일단 보시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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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miia

    오훗 녹차밭 너무 귀엽다. ㅎㅎ

    2009/06/10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딱지~

    흐미~~ 부러운것!!! 갔다왔구먼~!!
    새벽의 나홀로 고속도로 질주는 아는 사람만이 맛을 알쥐~ ㅋ
    나도 조만간 떠날껄쎄~ 새로입양한 놈 길좀들이구~

    2009/06/13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흐 혼자 밤길 운전하는 기분은..마약이지 ㅎㅎ
      카메라 산건가? 갈때 나도 끼워주면 안잡아 먹쥐 ㅋㅋ

      2009/06/14 00:0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