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2010/03/16 20:26


어느덧 입사한지 2년..
크어...
저 어색한 사진..
엄청 많은 기스...
누가 보면 한 10년 근무한 줄 알듯한...-0-;;

요랬던 사원증이 담주에 바뀐데요~
그것 때문에 지난번에 '자유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그때는 어색해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못 취했는데..
지금 또 찍으면 정말...매드황 처럼 보일 자신 있는데..아우!!

암튼...바뀌면 다시 공개 하겠습니다 ^^

그럼 전 다시 야근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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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dreamer2010/03/16 00:13



글쎄...
너만큼 뜨거울 순 없겠지?
불가능 할거야

근데 난 말야
추울때나 더울때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따뜻함으로
여기 서 있을 수 있어

넌 어때?
그럴 수 있어?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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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10/03/15 11:15


1. 비오는 날의 Country 음악이라..좋네.. - Rascal Flatts -

2. 시골집 마루에 누워 음악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누워 있고 싶은 날

3. 올해는 미친척 하고 벚꽃구경 가볼까? 혼자는 아니야. 카메라가 있고, 아이팟이 있으니까 ^^

4. 정말 오랜만이네...비가 오는 날 가슴이 저며 오는거...
    나..사람답게 살고 있는 거구나... 아직 살아있는 거구나...

5. 담주 서비스 적용 땜시 오늘부터 간만의 야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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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14 14:11

오랜만에 놀러 온 둘째 조카를 찍어봤습니다.


Nikon D40X + MF 50.4m



너무 귀여워서 마치 건전지로 작동하는 인형 같은 녀석...^^

크어..근데...이거..하도 움직여서 MF 렌즈로 찍기에는 정말..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Nikon AF-S DX NIKKOR 35mm F1.8 G [다나와 바로가기]

맘에 들긴 하나..역시 가격이...
좀 더 두고봐야겠다...
한 3-4개월 고민해봐야 할듯..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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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14 12:18
오~
추노의 장혁!
몸이....
내가 원하는 몸이로구나!!



적절한 웨이트와 운동으로 키워진 저 근육!!
오오!! 부럽구나!!!
딱 내가 가지고 싶은 몸이로구나!!

적당히 살도 쪄야 하는데 살이 찌면 뱃살부터 찌는 것도 문제고..
정적인 운동인 웨이트를 별로 안좋아하는 황군으로서는 운동만으로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작년에 볼살도 많이 빠져서 얼굴 살을 찌우려 했더니..
얼굴이 아닌 뱃살부터 쪄서 살찌는 것도 잠깐 보류...

뭐..나름 마른 체격대로 몸이라도 만들어 놔야 겠구나

아..부럽다 부러워~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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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11 12:06
아침에 지갑 놓고와서 다시 집에 댕겨오고
셔틀 놓칠까 급히 지하철 타다 발목을 접질러가가 식은땀에 현기증 땜시 중간에 내려 쉬다
진짜 셔틀 놓쳐버린...
아침 부터 생쑈우!!! 해버린...

황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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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08 11:04
얼마 전
형집에 놀러 갔었는데
5살된 조카가 대뜸 제게 물었습니다.

"삼춘! 삼춘은 왜 아빠한테 '형'이라고 불러요"

"음..아빠가 삼촌보다 먼저 태어나셨으니까 '형'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왜요?"

"현서가 현준이 형이죠? 현준이 보다 현서가 먼저 태어나서 형인 것처럼
아빠도 삼촌보다 먼저 태어 나셔서 '형'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이렇게 설명 해줬더니,
조카의 다음 질문에 모두 쓰러질뻔 했습니다.
그 질문인 즉....
...
...

"삼춘이 아빠보다 키가 큰데 왜 형이에요?"

형도,형수님께서도,저도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카의 눈에는 키 큰 사람이 더 나이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이 동생보다 키가 크고, 아빠,엄마가 자신보다 키가 크니까요

한바탕 웃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마치 몰랐던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면 ,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조그마한 기쁨도 크게 느낄 수 있고
커다란 슬픔도 작게 느낄 수 있을텐데...
라고 말이죠...^0^

제가 가지고 싶은게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누구나 웃음짓게 만드는 아이의 웃음과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아이의 시선 입니다.

이거...
마음에도, 눈에도,  때가 잔뜩 낀 제게는
말도 안되는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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