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3/11 Show를 하라 쑈오!!
  2. 2010/03/08 아이의 시선..
  3. 2010/03/06 바탕화면
  4. 2010/03/05 거제도 여행
  5. 2010/03/04 마약
  6. 2010/03/02 욕심쟁이
  7. 2010/03/02 마의 '화요일'
일상으로의 초대2010/03/11 12:06
아침에 지갑 놓고와서 다시 집에 댕겨오고
셔틀 놓칠까 급히 지하철 타다 발목을 접질러가가 식은땀에 현기증 땜시 중간에 내려 쉬다
진짜 셔틀 놓쳐버린...
아침 부터 생쑈우!!! 해버린...

황군....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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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08 11:04
얼마 전
형집에 놀러 갔었는데
5살된 조카가 대뜸 제게 물었습니다.

"삼춘! 삼춘은 왜 아빠한테 '형'이라고 불러요"

"음..아빠가 삼촌보다 먼저 태어나셨으니까 '형'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왜요?"

"현서가 현준이 형이죠? 현준이 보다 현서가 먼저 태어나서 형인 것처럼
아빠도 삼촌보다 먼저 태어 나셔서 '형'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이렇게 설명 해줬더니,
조카의 다음 질문에 모두 쓰러질뻔 했습니다.
그 질문인 즉....
...
...

"삼춘이 아빠보다 키가 큰데 왜 형이에요?"

형도,형수님께서도,저도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조카의 눈에는 키 큰 사람이 더 나이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이 동생보다 키가 크고, 아빠,엄마가 자신보다 키가 크니까요

한바탕 웃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마치 몰랐던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면 ,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조그마한 기쁨도 크게 느낄 수 있고
커다란 슬픔도 작게 느낄 수 있을텐데...
라고 말이죠...^0^

제가 가지고 싶은게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누구나 웃음짓게 만드는 아이의 웃음과
누구나 즐겁게 만드는 아이의 시선 입니다.

이거...
마음에도, 눈에도,  때가 잔뜩 낀 제게는
말도 안되는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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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06 14:16

여행 다녀온 뒤에는 항상 그나마 상태가 좋은 사진 몇 장을 골라
회사 PC의 바탕화면으로 씁니다

일하다 짜증이 나도 바탕화면을 보게 되면 그때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쏴~악 풀리곤 합니다 ^^

그래서..
공개합니다!!!!





전적으로...제 맘대로 골랐습니다 ^^;
총 30메가 정도되며, 티스토리 첨부파일 제한으로 인해 세개로 나눴습니다.
해상도는 1600x1200 원본 크기 입니다. ^^
각 파일명은 장소명으로 해놨습니다.

당연히...상업적 용도 및 도용 불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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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0/03/05 22:48

작년 12월.
거제도에 사는 녀석을 만나러 다른 한명의 친구와 갔다가, 친구가 찍은 사진

현재 건설 중인 가거대교.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다리입니다 ^^


여기는 어딘지...
역시..남해 바다는 정말 멋있습니다 ^^


아래는 몽돌 해수욕장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 소리 때문에 잘 안들리지만
첫번째 파도가 빠져나가는 6초 이후에 잘 들어보시면 돌 굴러 가는 소리가
'또로로~' 들립니다

실제로 함 가셔서 들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돌 굴러 가는 소리가..정말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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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dreamer2010/03/04 22:20

슬픈 노래를 들으면 하루 종일 가슴 져몄었고
비가 오면 눈물부터 흘렸었고
울고 싶을 때면 비가 왔었어

어느 순간부터

시는 써지지 않았고

이어폰의 속삭임이 슬픈만큼
비가 오는만큼

더 큰 미소가 새어나와

이거 약효 만점인걸...

근데...
중독성이 심하네...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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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dreamer2010/03/02 21:51

하나도 버리기 싫었어
내게 상처 줬던 것
웃음을 줬던 것
사소한 것조차 모두 비우고 싶지 않았어

비워야 할 때가 오면
하나씩 꺼내
웃음에 웃음 더해 남겨두고
모두 버릴꺼야

눈물 따위
나로도 충분했으니까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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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2010/03/02 15:27
한 주중에서 제일x엄청x대따 바쁘고 정신 없는 화요일...

실수 하면 안되니
잠깐 숨 돌리고...후~~후~~

다시 일 시작하세~~

근데..날씨가 우중충 희끄무래 찌뿌둥 해서인가..
슬픈 노래가 심히 땡기는쿠나..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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