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2010/03/15 11:15


1. 비오는 날의 Country 음악이라..좋네.. - Rascal Flatts -

2. 시골집 마루에 누워 음악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누워 있고 싶은 날

3. 올해는 미친척 하고 벚꽃구경 가볼까? 혼자는 아니야. 카메라가 있고, 아이팟이 있으니까 ^^

4. 정말 오랜만이네...비가 오는 날 가슴이 저며 오는거...
    나..사람답게 살고 있는 거구나... 아직 살아있는 거구나...

5. 담주 서비스 적용 땜시 오늘부터 간만의 야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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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9/02/23 01:46

흠...은근히 탐나는 물건..
개발을 하다보면 노트북 화면이 부족한건 당연지사...
데탑 19인치도 부족하니...쩝..말 다 했지..

쩝..어쨌든..이건 이벤트 참가용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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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7/05/15 16:48

예전에 온라인 시 동호회를 잠깐 둘러보다 봤던 글 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마음 속에 누군가를 담고 있었던 그때는
정말 가슴을 부여잡고 울어 버렸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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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슬픈 진실.
                              -loveoz 님-


당신은 모르시겠죠.

거짓말쟁이로 소문난 양치기 소년에게는 좋아하던 한 소녀가 있었다는 걸.

불그스름한 두 볼에, 웃을 때 보조개가 아주 예쁘게 들어가던 사랑스런 그런 소녀가 있었다는 걸.

엄마를 따라 농장일을 하러 나타난 그 소녀를 처음 본 그날.

그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거짓말을 했다는 걸.

‘늑대예요! 늑대가 나타났어요, 늑대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거짓말에, 놀라 허겁지겁 달려온 마을 사람들에게….

그 어색함을 숨기기 위해 ‘심심해서 그랬다고 되지도 않은 변명’을 했다는 걸.

그렇게 마을 사람들에게 잔뜩 혼이 나고서도 왠지 그녀의 눈에 띈 것 같아,

그냥 기죽지 않았다는 걸.

그렇게 마냥 한없이 기쁘기만 했다는 걸.

며칠 뒤, 다른 사내아이와 같이 장난을 치며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자꾸 화가나고 또 자꾸 심술이 나서,

얼떨결에 한 번 더 거짓말을 하게 됐다는 것을….

그렇게 마을 사람들에게 영영 구제받지 못할 거짓말쟁이로 또 바보로 찍혔다는 것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

그 소년은 자신의 양 때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녀가 있는 곳으로 뛰어가려는 몇몇 늑대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소녀가 있는 반대편으로 있는 힘껏 달음박질치며

그 소녀를 지키기 위해서 늑대를 향해 돌을 던졌다는 것을….

목구멍 안의 피가 고이도록 소리쳤다는 것을….

양을 다 잃고, 천벌을 받았다고 손가락질하는 마을 사람들 사이로 자신을 비웃는 그 소녀의 모습이 보였을 때

소년은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걸.

눈물 흘렸다는 것을….

당신은 모르시겠죠.

사랑을 잃은 한 거짓말쟁이 소년의 슬픈 진실을,

그 눈물에 의미를….

아마 당신은 아직까지도 계속 모르고 살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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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7/01/19 13:20
아시는 분들께서는 아실듯..
요기를 클릭해보셈~

제일 아래쪽에 받은 사람,보내는 사람 이름 넣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클립보드에 주소가 자동으로 복사 됩니다.
다른 브라우저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우선 둘다 제 이름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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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7/01/05 08:23

네이버 블로그 시즌2 Ep1 이 드뎌 우리 곁에 나타나땃!!!!!
너무 기대가 커서였나?
약간의 실망도 없지 않았다..
(그 놈의 플래시 동영상이 너무 잘 만들어져서 말이지....-0-;;)
동영상 그대로 였다면...테터에서 네이버로 옮겨 갔을 수도...ㅎㅎ
(누군가는 이러겠지? 플래시 동영상처럼 안되네요? --;)



머..우쨌든..
고생한 흔적이 엿보인다.
적어도 잠깐 사용해봤던 내게 있어서는 예전보다 편해진 건 사실이다.
요..리모컨..상당히 맘에 든다..
테터에도 붙었으면...붙을 이유도 없지만...ㅎㅎ

현재는  테터 유저라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실제 네이버 블로그 유저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머가 안좋고, 이게 버그고..등등의 단점을 운운하고 싶지는 않다.

개발자나 기획자나 무쟈게 고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기에...
이번 블로그에 AJAX 가 쓰였다 했다. 아작스, 에이젝스라고도 한다.
(나라마다 발음이 틀리다고 한다.)

진짜 아작 내고 싶을 정도로 개노가다성 자바스크립트 작업이란거...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모른다고? 서점에 가서 함 보시라...머 그래도 개발자가 아닌 이상 그게 개노가다란 것을 모를테지만..쩝..

버그야...하나씩 하나씩 고쳐 나가면 되는 것일꺼고..
다음의 tstory 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한데...싸이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고...

머 서로 피 터지게 싸우면서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면 유저만 좋지 머~~^^
테터는 호스팅도 하고 해야해서 사용하기도 좀 그러니까 말이지..

근데...
포털의 빅3가 이렇게 자꾸 먼가를 변화하려 하는데..
우리는 어찌된 것인지....
어찌보면 우리가 더 많은 변화를 보여줘야 함에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쩝...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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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6/12/26 14:04

친구가 어디선가 읽고 메일로 보내준 건데요...


읽다보니 하도  승질이 나네요..

공무원 연금 줄이겠다고 했더니 시위하는 놈들.. 다 짤라 버려야되..

그 놈들 없는 게 더 잘 돌아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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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9% 와 공무원연금의 17% 비밀

공무원은 기본급의 17% (9급 3호봉 기본급 670,000원 실수령액은 약1,400,000원)
.. 공무원이 더 낸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국민을 완전히 바보 취급하는군요.

국민연금 직장가입자는 매년 연말정산때 1년 총소득이 나오죠.
정기 보너스나 연말 특별상여금, 잔업수당까지 모든 합산해서 나온 1년 총소득입니다.
국민연금에서 소득산정은 그 금액에서 나누기 12개월을 하여 그 금액을 월소득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 4월부터 매달 9%(회사부담 4.5%, 본인부담 4.5%)를 부과합니다.
그렇게 40년 한번도 빠지지 않고 넣으면 그 납부기간 중 평균소득의 60% 준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40년 낼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무원이라면 혹시 모를까요?

반면, 공무원 연금은 총액임금이 아닌 단순히 공무원 월급표에 나와있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해서
그것의 17%를 냅니다. 엄청 많이 내는것 처럼 보이죠.? 거짓입니다.
공무원의 경우 실수령액에서(연장수당, 보너스, 피복비....) 기본급이 차지하는 비율은 50%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제 친구의 경우를 말하겠습니다.

9급 3호봉 기술직 제 친구의 경우, 기본급은 약 67만원이지만 실수령액은 150만원대 (식비 포함)입니다.
이 친구의 경우 아마도 기본급 기준으로 연봉을 따지면 67만*12개월= 804만이네요. 정말 가난한 친구같죠????

그렇게 계산해보면, 기본급이 실수령액의 50%*17% 면 실제 부담액은 8.5% 정도죠.
그런데 공무원은 분기별로 보너스와 피복비 뭐 이런저런 별도의 임금으로 공무원연금을 납부할 때
부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 연소득에서 납부하는 비율은 7%남짓 정도 됩니다.
이렇듯, 국민연금에 비해서 좀더 적게 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부담액의 절반은 국가부담(세금)이고요. 절반만 그들이 납부합니다.
결국 숫자 가지고 장난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공부 좀 했죠. 공무원연금법)

적게 내니까 적게 받을거라고요. 천만에요. 주변 공무원들 보면 퇴직하고 나면 많이 받는다고 안하던가요?

공무원연금으로 노후는 해결된다는 소리들 자주 하던데요.
비밀은 여기에 있습니다.
낼때는 기본급에서 내고, 받을 때는 통상 실임금에서 받죠.

계산상의 편리를 위해 9급 3호봉으로 평생 일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60만원대에서 공무원연금 보험료를 17%정도 납부하고 받을때는
150만원 기준에서 76% 받습니다.
얘들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참........

정확히 계산하겠습니다.

공무원은 20년 이상 납부시 받을 수 있습니다.
20년 납부시 실소득액의 50%를 받습니다.
그리고 근무년수가 1년 늘수록 실수령액은 50%에서 2%씩 증가합니다.
최고 근무기간 중 실제소득의 76%를 받습니다.

그러니 33년 죽을 때 까지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다음과 같이 됩니다.
20년 50% 13년 추가 26% = 76%) 그리고 33년만 넣으면 더 이상 연금은 넣지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40년 기준시 소득의 60% 받는다는 것이지 안 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 내야되죠.
그리고 받는 것도 공무원의 경우, 연금으로 받아도 되고 일시금으로 낸 금액에 이자를 붙여서 받아도 됩니다.

결국, 자기네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에 대한 계획은 확실하게 해놓고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만 그것도 많이 주는거라면서 국민들의 인식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
기분 상하시죠? 추가로 하나..

우리나라 헌법 제 1조의 내용을 아시나요?

제1조
제 1 항 대한민국은 공무원공화국이다.
제 2 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공무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공무원으로부터 나온다.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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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2006/12/26 13:58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http://poemcity.co.kr)



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살려 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 주기로 한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기한으로
1년을 주었고 아더왕이 1년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한 경우
처형하기로 하였다.

그 질문은 바로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What do women really want?) 였다.

이러한 질문은 현명하다는 사람들도 당황시킬 정도의 어려운 질문인데
하물며 젊은 아더왕은 어쩌랴.
아더왕에게는 풀 수 없는 질문으로 보였다.
그러나 죽음보다는 나았기에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의
제안을 받아들여 1년동안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 나선다.

아더왕은 자신의 왕국에 돌아와서 모든 백성들에게 묻기 시작했다.
공주들, 창녀들, 승려들, 현자들, 그리고 심지어 광대들에게까지
모두 물어보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만족할 만한 답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아더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기를
북쪽에 늙은 마녀가 한명 사는데 아마 그 마녀는 답을 알 것이라고
그 마녀를 데려오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마녀는 말도 안되는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였다.

1년이 지나 마지막 날이 돌아왔고 아더왕에게는
늙은 마녀에게 물어보는 것 이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늙은 마녀는 답을 안다고 선뜻 대답하였지만 엄청난
댓가를 요구하였다.
그 댓가란 아더왕이 거느린 원탁의 기사들중
가장 용맹하고 용모가 수려한 거웨인과 결혼하는 것이었다.

아더왕은 충격에 휩싸였고 주저하기 시작했다.
늙은마녀는 곱추였고 섬찟한 기운이 감돌기까지 하였다.
이빨은 하나밖에 없었고 하수구 찌꺼기 같은
냄새를 풍겼으며 항상 이상한 소리를 내고 다녔다.

아더왕은 이제까지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 생물은 본적이 없었고
이런 추한 마녀를 자기의 가장 충성스러운 신하인 거웨인에게
결혼하라고 명령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자기가 충성을 바치는 아더왕의
목숨이 달려있는 만큼 주저없이 그 마녀와 결혼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결혼이 진행되었고 결국 마녀는 아더왕이 가진 질문에 대한
정답을 이야기하였다.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을
자신이 주도하는 것,
곧 자신의 일에 대한 결정을
남의 간섭없이 자신이 내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What women really want is to be in charge of her own life)

정답을 듣자 모든 사람은 손바닥을 치며 저 말이야말로
진실이고 질문에 대한 정답이라고 하며 아더왕이
이제 죽을 필요가 없음에 기뻐하였다.

아더왕은 이웃나라왕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고
이웃나라왕은 그것이야말로 진실이며 정답이라며
기뻐하면서 아더왕의 목숨을 보장해주었다.

하지만 목숨을 되찾은 아더왕에게는 근심이 남아있었다.
자신이 가장 총애하는 거웨인의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아더왕은 목숨을 되찾은 기쁨에 넘쳐있었지만 동시에
거웨인에 대한 일로 근심에 쌓여있었다.
그러나 거웨인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늙은 마녀는 결혼하자마자부터 최악의 매너와 태도로
거웨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을 대했다.
그러나 거웨인은 한치의 성냄이나 멸시없이 오직 착하게
자신의 아내로서 마녀를 대했다.

첫날밤이 다가왔다.

거웨인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경험이 될지도
모르는 첫날밤을 앞에 두고 숙연히 침실에 들어갔다.
그러나 침실안의 광경은 거웨인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거웨인의 인생에서 본적없는 최고의 미녀가 침대위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놀란 거웨인이 미녀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미녀는 말했다.

자신이 추한 마녀임에도 거웨인은 항상 진실로
그녀를 대했고 아내로 인정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감사로서
이제부터 삶의 반은 추한 마녀로, 나머지 반은
이 아름다운 미녀로서 있겠노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마녀는 거웨인에게 물었다.

낮에 추한 마녀로 있고 밤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고 밤에 추한 마녀로 있을 것인가.
거웨인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였다.

거웨인은 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다.

만일 낮에 아름다운 미녀로 있기를 바란다면
주위사람에게는 부러움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추한 마녀로 변한다면 어찌 살것인가.

아니면 반대로 낮에 추한 마녀로 있어 주위사람의
비웃음을 사겠지만 밤에 둘만의 시간에 아름다운
미녀로 변해 살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거웨인이 선택한 것은 아래에 씌여있다.


하지만 먼저 당신이 선택을 하고 선택한 후에
거웨인의 선택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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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웨인은 마녀에게 자신이 직접 선택하라고 말했다.



마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자신은
반은 마녀 반은 미녀 할 것 없이
항상 아름다운 미녀로 있겠노라고 말했다.

이유는 거웨인이 마녀에게 직접 선택하라고 할만큼
마녀의 삶과 결정권, 그리고 마녀 자체를 존중해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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